한지흔 2015. 5. 25. 08:10

 

 

 

 

 

 

 

 

 

 

 

 

 

 

 

 

 

 

 

 

오늘은 가까운산인데도 네명이 한번도못가본 여항산으로^^*770고지 결코만만하게 허락하질않고 도도하게 자리한 정상

3코스로올라갔다가 1코스로 하산

정상에서의 점심은 날벌레들로 방해를 받기도했지만 ㅎ

오늘은 셀카봉으로 함박웃움을

멋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