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앨범 한국TC전자 21주년 동우회 한지흔 2017. 11. 13. 19:09 늘 그리운 얼굴들과의 만남이다 그냥 보면 반가운 ~~~ 올해는 고인이되신 부장님들의 사모님들이 오셨다 가슴찡한~~ 다만 세월을 거스를수없다는점이 아쉽지만 해마다 조금씩 주름이 더하는 만남이지만 그래도 소중한 얼굴들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