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흔
2017. 11. 19. 21:48




















티시인들과 함께한~~
보리암을 수차례갔지만 금산을 오르진못하다가
김호련씨와 이상성씨 차언니 덕분에 드뎌 오늘 금산으로
부소암에서 상좌스님?이주신 커피와 해설을듣다보니 부소암이 더 가까이 느껴졌다
부소암 뒤 큰바위는 인간의 뇌를 닮았다.
금산정상과 금산산장에서 컵라면과 김밥
쌍홍문은 늘 가까이 있는데도 못갔다는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할만치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하기에 충분했다
가포에서 장어구이로 오늘의 산행윽 대미를장식^^*
함께한 세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