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흔 2020. 4. 26. 15:55

 

 

 

 

 

 

 

 

 

 

 

4월18일 다녀온후 우리식구끼리 다시 찾아보러~~~

그날심은 패랭이꽃은 더 진한꽃잎으로 반겨주는듯

혹시나 시들었음 어쩌나 걱정했는데

오늘은 2리터 물로 듬뿍 주고

부모님은 말씀은 없지만 ~~~그래도 내맘은 늘 가까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