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흔 2021. 3. 14. 19:14
































































미숙생일 영행으로 장사도로
동백꽃은 어데로 갔을까?
카메라 셔트소리가 쉼없이 들리는걸보면 인생샷 장소로 확실한데...
2시간의 주어진시간이 아쉽기만
맛집 검색으로 통영갯벌집에서 멍개비빔밥과 굴 가마솥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