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앨범

추암의 일출

한지흔 2022. 7. 13. 05:55
































































한숨도 못자고 밤새
눈 꼬옥 감고 4.시반에 일어나 바다를보니 벌겋게 보이는게 온다던비는 감사하게도 오지않았다.
언니들 앞세워 추암바위로~~~
그런대로 일출을
바라볼수있음에 감사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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