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앨범
동읍 주남 저수지의 가을
한지흔
2024. 12. 1. 19:35
지난번에 단풍이 덜들어 아쉬워했는데
오늘은 제대로














메타세쿼이아 가 아닌 낙우송이란다
열매가 있고
숨쉬기위해서 뿌리가 바위처럼 돌출되어 있는게 그저 신비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