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2012년 12월 26일부터 2013년 1월 10일까지 리모델링
아파트 골조만 남기고 전부다 철거 작업...욕실은 작년에 리모델링한 관계로(잘하는 업자라고 맡겼더니 욕실장 엉망...욕실장은 체인지했음)
샤시..방문..현관 중문(3도어)...주벙의 두짝 미닫이는 반만 남기고 반은 벽체공사(일자형 주방에서 ㄱ자 주방으로 변신 80cm 공간 확보로 주방 씽크대가 넓어졌다.
작은방 두곳은 씨스템 옷장을 넣어서 군더더기없이 깔끔.
거실의 아트윌과 몰딩작업으로 중후한 느낌까지 첨부.
바닥은 강화마루로 마감
벽지는 실크벽지....
양쪽 베란다와 현관 주방.타일작업....아파트의 특성상 타일작업만 4일 걸렸다
베란다에 턱을 올려서 물이 들지않도록 양쪽은 15센티정도 올려서 벽장과 장식장을 두게하고
뒷베란다 쓰레기 투여구(20여년된아파트라)쪽엔 장을 맞추어 쓰기편하게 만들고
보일러는 경동나비엔 콘덴싱으로 교체작업
비디오폰은 코콤으로 교체
전기공사는 전부교체작업
이주간의 공사가 끝나고 내일은 집주인이 이사하는날.....행복하게 부우자 되시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중문과 주방에서 나가는 문은 업체에서 주문한거와 상이해서 다시 만들어오기로하였음...완성된 중문이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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