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어사와 표충사
5~6년전에 들렀던 만어사를 찾아간날
그동안 도로도 많이좋아지고 만어사는 법당은그대로지만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었다
일요일은 공양도하고 ㅎ
비빔밥과 떡 과일 부처님전에서 방금내린 대추 밤
너무 푸짐한듯
미륵전은 불단을 만들어서인지 미륵전에 경이롭게 새겨진 백구도 동자도 부처님도 볼수없었다
그래도 마음이 편한절이었다
단장면이라 표충사도 들렀다 입장료 삼천원 차량 이천원 좀 과한듯
개인적으로 큰사찰보다는 자그마한 사찰이 친정같고 좋다
진신사리를 법당에 모셔둬서 귀한 사리를 친견하는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