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앨범
느긋하게 안민고개를 지나 진해 탑산에 올라봤다
몇년만인지 미스시절 군항제만열리면 꼭 들려야하는 필수코스였는데 삼십년만에 다시찾은곳인지 아닌지도 기억저편이다.
모노레일도 운행하고
단풍나무 몇그루가 늦가을을 만끽하게해준다.
가을은 참예쁜갑다.
중앙시장에서 칼국수 한그릇과 장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