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앨범

함안 양귀비

한지흔 2017. 5. 28. 16:30

 

 

 

 

 

 

 

 

 

 

 

 

 

 

 

 

 

 

 

 

느긋하게 집안일을끝내고 신랑이랑둘이 양귀비맞으러 함안으로

둑방길 초입에서 토마토 메론 시식으로 입안이 상큼하다

둑방길에 뿌려진 양귀비의 색색의 향연과 이름모를 들꽃들이 반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