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앨범
지영이 이사한집에 들렀다가 청국장집에서 거한 점심
작년부터 관룡사 데리고가달랬는데 오늘에사 기회가 왔다
용선대부처님도 뵙고
이디야에서 커피도 여유롭게 창녕의 다이소에서 요것조것~~~
창원으로 오는길은 기면상태로 아슬 아슬~~위험을 감수
약탓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