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사산 황금산 코끼리바위를 접견하러 네명이 뭉쳤다
겨울내내 오지않던비까지 같이 동행하잔다 ㅎㅎ
코끼리바위는 개미핥기가 더 어울리는것같다
우중 여행이래도 행복은 가득하다^^*
해물칼국수가 오늘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인듯 ㅎ
조개랑 꽃게 매생이 미역 전복까지 넣어서 끓여진 칼국수는 훗날 두고두고 그리울듯
그리고 시원한 깍두기 와 배추김치맛도 어디서도 맛볼수없을듯
12월24일 사산 황금산 코끼리바위를 접견하러 네명이 뭉쳤다
겨울내내 오지않던비까지 같이 동행하잔다 ㅎㅎ
코끼리바위는 개미핥기가 더 어울리는것같다
우중 여행이래도 행복은 가득하다^^*
해물칼국수가 오늘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인듯 ㅎ
조개랑 꽃게 매생이 미역 전복까지 넣어서 끓여진 칼국수는 훗날 두고두고 그리울듯
그리고 시원한 깍두기 와 배추김치맛도 어디서도 맛볼수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