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앨범
오랜만에 찾은 남지가 많이 변했었다
그래도 마냥 즐겁다
쑥도 뜯고 맛있는 도시락도 먹고 능가사 절도 찾아보고
북면의 364카페에서 망고 슬러시 그리고 주인장이 캐가라는 상추도 뜯고
명서시장에가서 떡을 맟추고 싼 바지 주인말을 빌리자면 미끼상품이랜다
그것도 다들사고~~~담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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