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앨범
2007년도에 가고 13년만에 다시 찾은 사량도그땐 정말 험했었는데 이번엔 달바위로해서 옥녀봉으로 하산하는길을 등산코스로능선을 타는코스이여서인지 가뿐하게 산행의 즐거움을 느낄수있었다충무깅밥 그리고 멸치쌈밥 용암포에서 배를 타는 실수땜에 차편이동이 지루해서 올때는 가우치 선착장을 택하는 현명함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