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앨범

사량도

한지흔 2020. 5. 1. 19:03

 

 

 

 

 

 

 

 

 

 

 

 

 

 

 
2007년도에 가고 13년만에 다시 찾은 사량도
그땐 정말 험했었는데 이번엔 달바위로해서 옥녀봉으로 하산하는길을 등산코스로
능선을 타는코스이여서인지 가뿐하게 산행의 즐거움을 느낄수있었다
충무깅밥 그리고 멸치쌈밥
용암포에서 배를 타는 실수땜에 차편이동이 지루해서 올때는 가우치 선착장을 택하는 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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