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은 시골풍경에 갔는데
소문과는 다르게 우리 스타일은 아니었다.
고유한옥카페는 그런대로 시간보내기 좋은곳이었다.
남순이가 퇴사를했고 나도 오늘 연차를 내어 평일을 즐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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