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확장되는모습이 자꾸만 세속에 물든다.
그 옛날 20대의 고즈넉함을 바라는건 오만일까?
그때는 스님과의 차한잔도 허다했는데
이젠 그 때의 망중한은 찾을길없고
메마른 절인심에 허허롭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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