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다듬어진 등산로와
장유사까지의 오르막길은 만만치않았지만
장유사 보살님이 수제비 3인분 남았다고 공양하라면서 일부러 절마당으로 나오셨다.
요즘 코로나 시대인지라 절밥공양이 몇년만인지
4색수제비와 잡채 그리고 시원한 수박^^*
계곡에서의 간식시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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