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앨범

장유 대청계곡과 장유사

한지흔 2022. 6. 12. 16:10




































































2019년 가을에 이어 오늘 두번째인데 세월의 흐름을 실감할수있었다.
많이 다듬어진 등산로와
장유사까지의 오르막길은 만만치않았지만
장유사 보살님이 수제비 3인분 남았다고 공양하라면서 일부러 절마당으로 나오셨다.
요즘 코로나 시대인지라 절밥공양이 몇년만인지
4색수제비와 잡채 그리고 시원한 수박^^*
계곡에서의 간식시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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