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벼르고 벼르다가 드뎌 두타산이다.
베들바위는 장가계의 작은 모형이고 미륵바위 마천루...
두다리를 타작해서 두타산이가?
지리산 ,뱀사골, 피아골의 우중산행,설악산 한라산,
그중에 최고로 힘든산인가보다
돌산의 위엄에 그저 곡소리가 난다.
아픈무릎 보호하느라 더 힘들었나보다.
경남 산사랑회 따라서 성형씨 따라서...
성형씨한테 민폐를 끼친거같아 미안한 맘은 가득하지만
티시 4인방은 보람찬 하루가된것같다.
새벽4시반부터 23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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