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산으로 가자고 하고서 나선길에 솥바위에 들러서 많이바뀐 모습에 시간을 지체...
다시집에가서 냉소바 한그릇 11,000 원
이곳도 가격이 많이 인상~~
시장에서 도토리묵과 부추 도토리떡도 오랜만에 그닥 맛이 있는진 모르겠는데
귀한 떡이라 ...
예전에 들렀던 용국사가 수암사로 바뀌어서 들러보았다.
많이 변하고 규모도 어마어마해지고
신도들이 보시를 많이 한듯
개인적으로 돈칠을 한 절을 싫어해서
내눈에는 잘정비가 안되고
그냥 여기 저기 짜집기식으로 건물이서고 종루도 서고
해수보살도 세우고
그보다 동양최대 부처님을 모신다고
알루미늄으로 거대 부처님을 만드는 모습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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