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품점에서는 신랑좋아하는 노가리와 먹거리를샀다
이제 예정에 없던 곡성 장미세계축제장으로 가자고했더니 언니들이 좋아라한다.
황금코다리집에서 점심을하고 인산인해를 이루는 축제장에서
장미와하나도되고 이제 집으로
운전하는데 잠이 슬슬온다.
나이가들어서인가?
안전하게 도착 휴~~~
여전히 행복한 네자매의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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